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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중학교 3학년생 집단 폭행 피해
고경호 기자
입력 2017-11-14 (화) 08:37:26 | 승인 2017-11-14 (화) 08:39:47 | 최종수정 2017-11-14 (화) 08:39:47

제주시내 중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A군(16)은 지난 11일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복지시설 인근에서 동급생 B·C군(16)과 학교 밖 청소년 D·E양(19)에게 '평소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당했다.

A군은 얼굴 등 전치 2주 이상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을 폭행한 동급생 2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 4명을 폭력행위처벌법 상 공동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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