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대변자 역할 충실"
법무사 박용하사무소 

15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는 법원의 파산제도와 개인회생제도 등의 절차를 서민들에게 안내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과도한 부채로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회생(법인회생)'을 돕는다.

특히 기업회생 비용을 수도권 지역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을 받으면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726-4162.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 노력"
KT텔레캅 제주지사 

15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KT텔레캅 제주지사(지사장 이성민)는 무인경비와 영상보안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무인 방범업체의 선도 기업이다.

기존 출동 경비서비스를 포함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생체 인식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의 '페이스캅'과 자동으로 전기를 제어해 주는 '에너지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발전과 사회적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이성민 지사장은 "KT텔레캅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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