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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혁신으로 제주교육 방향성 재설계2017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 12월 1~2일 한라대서
강승남 기자
입력 2017-11-14 (화) 14:34:11 | 승인 2017-11-14 (화) 14:41:32 | 최종수정 2017-11-14 (화) 14:34:47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 방향성을 재설계한다.

제주도교육청은 12월 1~2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평가 혁신으로 미래를 새롭게!'를 주제로 2017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춰 과정 중심 평가와 수업 방식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 정보 등을 공유, 평가 혁신 방안과 제주교육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개막식은 1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개막식 직후 유리 벨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기술국 영유아·학교담당과장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8 평가의 방향'주제로 기조강연한다.

2일에는 '시험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를 주제발표와 토론, 지난 6월 초빙연구원으로 제주에 왔던 앤 라사카 핀란드 바리아직업학교 교감이 '핀란드 교육자의 시각에서 본 제주교육'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석문 교육감은 "도내 학교에 도입하고자 하는 논술·토론 위주의 IB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는 일본 사례, 직접 제주교육을 살펴본 핀란드 교육전문가의 이야기 등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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