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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총파업 잠정 중단"
고경호 기자
입력 2017-11-14 (화) 15:03:57 | 승인 2017-11-14 (화) 15:04:27 | 최종수정 2017-11-14 (화) 15:04:27

15일부터 업무 복귀
뉴스 제작 등은 거부

제주MBC가 총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제주지부(이하 MBC노조 제주지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를 청와대 방송으로 전락시킨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김장겸 사장이 파업 71일만에 자리에서 쫓겨났다"며 "15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김 사장 해임 후 또 다른 언론 부역자인 백종문 부사장 체제로 운영된다"며 "특히 아직도 적폐세력들이 남아있는 만큼 공정방송 재건을 위해 전국 17개 MBC노조 지부는 뉴스 제작 거부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또 "MBC노조 제주지부는 9년간 이어진 MBC 장악 과장에서 지역 MBC 뉴스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권력 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소홀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갖겠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지역 MBC 뉴스로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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