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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동문·알바트로스, 전국 아마추어 단체전 정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1-14 (화) 15:58:44 | 승인 2017-11-14 (화) 17:55:05 | 최종수정 2017-11-14 (화) 15:59:28

mfs배 제10회 전국시도대항, 남녀부 1위
제주 서종원·경기 김연숙 개인전 우승


제주고동문과 알바트로스(이상 제주)가 전국 아마추어골프 단체전 정상을 차지했다. 

(사)한국레포츠제주골프연맹(회장 박경섭)이 주최한 mfs배 제10회 전국시도대항아마추어골프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 세인트포CC에서 개최된 가운데 남자부 단체전에서 제주고가 219타를 기록해 광주광역시(221타)와 금강회(제주·224타)를 제치고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알바트로스가 232타를 기록해 제주대동문(238타)와 전남(243타)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개인전 남자부에서 서종원(제주)이 67.8타를 쳐 김철빈(서울·69.2타)과 이태윤(제주·70.4타)을 꺾고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 김연숙(경기도)이 70.2타를 기록, 김희경(광주·70.4타)과 김규리(72타·대전)를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

이밖에 메달리스트에 김훈갑(남·70타)과 김연숙(여, 이상 제주 70타)이 각각 이름을 올렸고 장타상(남·녀)에 류승희(296m)와 양선옥(224m,이상 제주), 근접상(남·녀)에 이병갑(0.55m·경남)과 김혜영(1.9m·대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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