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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규모 건축물 조성 공사 '순항'
윤주형 기자
입력 2017-11-14 (화) 16:24:33 | 승인 2017-11-14 (화) 16:26:53 | 최종수정 2017-11-16 (화) 16:28:25
제주드림타워 조감도.

제주드림타워 공정률 25%…다음달 지상 공사 본격화
지난 8월 글로벌 호텔 업체 하얏트 그룹과 위탁 계약


제주 최대 높이·면적으로 관심을 받는 제주드림타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올해 말부터 지상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이 진행하는 한·중 합장 프로젝트인 제주드림타워는 지난해 5월 착공, 오는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달 현재 드림타워 조성 공사는 지하 공사가 마무리됐고, 지상골조가 2층까지 진행되는 등 현재 공정률 25% 가량을 기록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지상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내년 3월이면 지상 8층까지 공사가 진행,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건축공사는 중국건축이 맡고 있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건축은 지난해 미국 경제 전문지인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가운데 27위에 오른 세계 1위 건설사다.

이처럼 드림타워 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할 업체를 선정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월 세계적인 호텔 체인업체인 하얏트 그룹과 호텔 운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하얏트 그룹은 제주 드림타워 내 1600개 호텔 객실과 11개 레스토랑과 바, 호텔부대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 드림타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로 불리게 된다.

하얏트 그룹 관계자는 "그랜드 하얏트는 하얏트 그룹의 13개 브랜드 가운데 객실 규모가 크고 여러 부대 시설을 갖춘, 각 지역 랜드마크 호텔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하얏트 그룹이 운영하는 전 세계 호텔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객실 수를 보유한 호텔이다. 호텔 분양 문의=모델하우스(064-746-0707).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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