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23일로 연기되면서제주과학고를 제외한 제주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내일(16일) 임시휴교한다.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오후 9시24분 김순관 교육국장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23일로 연기되면서제주과학고를 제외한 제주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내일(16일) 임시휴교한다.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오후 9시24분 김순관 교육국장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