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문화생활 출판/문학
가을 마음 곳간 채우는 인문학 강좌성산포문학회 12월 13일까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고 미 기자
입력 2017-11-16 (목) 17:34:42 | 승인 2017-11-16 (목) 17:35:23 | 최종수정 2017-11-16 (목) 19:15:13

성산포문학회 12월 13일까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가을 마음 곳간을 채우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알차다.

성산포 문학회가 진행하는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인문학 강좌다.

개발의 시대에 공동체와 주민들이 가야할 길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내걸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을 사는 ‘나’와 ‘우리’에게 필요한 진중한 고민과 위로로 채워져 있다.

16일 김은석 제주문화유산연구원장(제주대교수)의 ‘생태주의와 제주문화’에 이어 24일에는 이영권 제주역사교육연구소장의 ‘제주역사의 한 장면’이 지역을 읽는 창을 연다.

3번째 자리는 12월 1일 안도현 시인(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이 맡아 ‘시는 나에게 어떻게 오는가’로 지역과 교감한다. 12월 13일 윤용택 제주대 철학과 교수의 ‘제주의 오래된 미래’로 마무리한다. 강좌는 해당일 오후 6시부터 성산읍 고성리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문의=010-3692-2700, 010-5686-2536.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