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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예비소집 22일 재실시교육부, 수능시험연기 고충처리센터 홈페이지 개설
강승남 기자
입력 2017-11-19 (일) 10:04:36 | 승인 2017-11-19 (일) 10:20:11 | 최종수정 2017-11-19 (일) 18:07:39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시험 전날인 22일 다시 실시된다. 또 부정행위 등을 막기 위해 수험장은 변동이 없지만 시험실은 바뀐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수능 연기 후속대책에 따라 도내 전 고교에 공문을 보내 22일 오후 1시에 기존 수험표에 안내된 고사장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22일 오후 3시에는 감독관 교육도 다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예비소집과 감독관 교육에서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각 고교가 수험표 분실과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기존 수험표를 수거해 보관했다가 학생들에게 예비소집 전에 다시 나눠줄 것을 당부했다.

만일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예비소집 전에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아침에도 재발급은 가능하다.

앞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연기 후속대책 종합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박 차관은 이날 발표에서 시험실 변경과 함께 '수능시험 연기 고충처리센터'를 교육부 홈페이지에 만들어 대입전형이 끝나는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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