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관광차 제주를 찾았던 전직 교사가 장문의 여행기를 강기권군수에게 보내왔는데….
저술가이기도 한 손우수씨(73·서울)는 최근 원고지 60매분량의 여행기를 통해 여행과정에서의 느낌과 안타까운 점,관광지 미비점등 ‘달고쓴’모든 얘기를 강군수에게 전했다.
강군수는 이 글을 모든 주민들이 볼수 있도록 군정신문과 남제주군지에 게재키로 했다.<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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