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오홍식)은 22일 감협 회의실에서 감귤관련 단체와 정지·전정 기술지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도 정지·전정 기술지원단 발대식 및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감귤시험장 김창명 연구관이 ‘품질구분과 고품질 감귤생산 필요성’,도 농업기술원 현용주 농촌지도관이 ‘2000년 정지·전정 기술의 방향’,제주농업정보 교류회 고정국 회장이 ‘새로운 전정기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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