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지사는 22일 대정읍과 안덕면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양돈단지,전복양식장등 현장을 둘러봤다.

 안덕면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지사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밭기반정비 사업 확대 등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주민들도 도로개설을 비롯한 10여건의 건의사항을 내놨다.<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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