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활동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 한 장의 추억여행’이 최근 발간된 「동홍의 메아리」는 첫장을 장식, 눈길을 끌었다.
또 각 학년·반별로 시·소설·수필 등의 글을 담아 전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표출하는 장으로 활용했다.
특히 ‘선생님의 짧은 말, 긴 여운’ 코너를 통해 그동안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던 선생님들이 글을 통해 바라는 점을 적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