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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주도의 나눔과 복지로 하나 되는 '성산읍'We Lov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김지석 기자
입력 2017-11-30 (목) 16:55:12 | 승인 2017-11-30 (목) 17:02:13 | 최종수정 2017-11-30 (목) 19:08:36
김한영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정영헌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제민일보가 긍정의 힘, 칭찬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13년부터 'WeLove(We♥)'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WeLove(We♥)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헌·김한영)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 '성산읍 희망나눔 캠페인'을 앞장서 추진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의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성산읍 지역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역복지자원 연계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특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성산읍 희망나눔 캠페인'을 시작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복지 기틀을 다졌으며, 복지활동가 양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복지네트워크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제주 지역 최초로 착한가게 100호를 달성한 데 이어 관광객들이 제일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진 성산일출봉의 성산리는 많은 가게들이 착한가게에 동참하면서 '1호 착한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고향에 보내주는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과 '다문화가정 사랑의 앨범 친정보내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이 넘치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의 꿈과 바람을 들어주는 '지역주민 소원성취 프로젝트사업'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저소득가구 지원 건강빨래방 운영', '저소득가구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특성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와 함께 봉사·단체장과의 간담회, 관내 42개 기관·단체·업체와 협약 체결, 복지자원 발굴 및 확대, 아동복지 지원을 위한 아동복지지원 협약 체결 등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한영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성산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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