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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은 위기이자 기회…강점 살려야"
이소진 기자
입력 2017-12-04 (월) 17:55:26 | 승인 2017-12-04 (월) 18:00:06 | 최종수정 2017-12-04 (월) 19:49:53
제주를 방문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벤처마루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 4일 초청 특강…지능화 혁명 등 설명
"2019년까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생활 혁신 기대"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다. 네트워크와 우수한 ICT 역량 제조업, 경쟁력 높은 학업성취도 등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해야 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벤처마루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마련했다.

최근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을 확정·발표한 가운데 정책을 주도한 유 장관이 직접 '5G가 여는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려 도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 장관은 이날 5G를 통한 변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을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날 "내년 상반기에 최대 3.3Hz 규모의 5G 주파수를 공급하고 2019년 상반기까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5G가 상용화되면 디지털 제조혁신이 가능한 지능형 생산과 자율주행을 통한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등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 관련 과학·기술을 통해 대형교통사고 예방과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먹거리 안심 등의 국민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생활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과학·기술, 산업·경제, 사회·제도를 아우르는 범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4차 산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놓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단순 반복 업무는 컴퓨터가 대신해주고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업무의 가치가 상승하는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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