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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형교육 제주 공교육 도입 잰걸음
강승남 기자
입력 2017-12-07 (목) 17:10:29 | 승인 2017-12-07 (목) 17:16:01 | 최종수정 2017-12-07 (목) 19:49:10
2018학년도 대입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들. 연합뉴스

도교육청, IB과정 적용 연구용역 내년 2월 완료
이석문 교육감 홍콩 방문 운영상황 등 벤치마킹


제주도교육청이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한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교육과정 도입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IB교육과정은 스위스비영리교육재단 IBO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토론과 논술을 중심으로 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IB교육과정을 도입해 공교육의 질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IB 교육과정 제주교육 적용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도교육청은 내년 2월 용역이 완료되면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도내 공교육(초·중·고)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홍콩대학교 비교교육센터·유네스코 주최의 '동아시아 보충학습 공-사교육 파트너십 정책포럼' 참석차 7일부터 10일까지 홍콩을 방문하는 이석문 교육감은 8일 IB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학교 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을 찾아 운영상황을 살피고 경험과 기법을 벤치마킹한다. 또 홍콩대학교의 입학처장과 IB 학위 담당관, 교수들을 만나 IB교육과정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열린 '2017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에서도 일본의 IB 교육과정 도입사례를 바탕으로 제주도 공교육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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