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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슈 선수단, 무더기 메달 쏟아내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2-11 (월) 18:00:54 | 승인 2017-12-11 (월) 18:03:11 | 최종수정 2017-12-11 (월) 18:03:11

제 11회 대한체육회장배 20개 메달 수확
전문체육 현수아·고가현 대회 2관왕 차지


제주도 우슈선수단이 전국무대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제주우슈의 자력을 과시했다.

제주도우슈협회(회장 김승현) 소속 우슈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전문체육부문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를 비롯해 생활체육부문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이날 도선수단은 전문체육 6명, 생활체육 14명 등이 참가해 전문체육 현수아(남광초)가 초등부 남권과 남도, 고가현(남광초)이 초등부 장권과 곤술에서 각각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김준환(영주고)이 남고부 남도에서 금메달을, 고영우(남광초)가 초등부 남권 금메달과 남도 은메달을, 현승원(남광초)이 초등부 장권 금메달과 곤술에서 은메달을, 김지광(탐라중)이 남중부 장권과 곤술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생활체육부문에서도 남자장년부 24식태극권에서 강성훈, 여자중년부 32식태극권과 16식태극검에서  박정숙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집체전 실버부, 여자실버부 32식태극권 이주비, 여자실버부 24식태극권 김인규, 여자장년부 16식태극권에서 문옥순, 여자장년부 32식태극권과 16식태극검 한인자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년 전 퇴행성관절염을 앓았던 이번 대회 은메달을 따낸 문옥순은 어려운 여건을 딛고 상위입상을 선보이며 특별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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