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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 몰카촬영 30대 실형 선고
김용현 기자
입력 2017-12-13 (수) 10:52:15 | 승인 2017-12-13 (수) 10:55:02 | 최종수정 2017-12-13 (수) 19:52:42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모씨(39)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2015년 8월27일 제주도내 친구의 집 안방에 폐쇄회로(CC)TV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내장된 휴대전화를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2017년 8월1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친구의 배우자와 피고인의 친척 등의 모습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 중 한명은 피고인과 20년지기 친구로 극심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범행이 2년간 이뤄졌고 횟수도 많아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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