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교육행정
읍·면 "자율학교" 전환 힘들 전망
박훈석
입력 2002-03-01 (금) 21:10:17 | 승인 2002-03-01 (금) 21:10:17 | 최종수정 (금)
도내 농어촌지역 인문계 고등학교의 자율학교 전환이 사실상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1일 교육인적자원부의 방침에 따라 읍·면지역 인문계 고교가 희망할 경우 자율학교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달말까지 한림·세화·대정·대정여고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자율학교로 전환되면 각 고교는 올해 새학기부터 △교육과정 운영 △교과서 사용 △교원자격 기준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되고, 내년 3월부터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할수 있다.

그러나 자율학교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 등 인센티브가 없을뿐더러 학교장의 자율권 범위 등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아 신청 학교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율학교 운영에 대한 경험이 전무해 각 고교가 신청을 꺼린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각 고교의 여건에 맞는 자율학교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달말까지 시범학교 지정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자율학교 전환 보다는 도내 농어촌 인문계고교의 여건에 맞는 자율학교 운영이 더 중요하다”며 “자율학교 전환의 장·단점 파악을 위해 시범학교를 먼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훈석  hspark@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30 01:55:17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