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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본청 실국장 인사 저울질
김경필 기자
입력 2017-12-20 (수) 16:18:10 | 승인 2017-12-20 (수) 16:20:35 | 최종수정 2017-12-20 (수) 16:20:08

59년 상반기 파견 무게…부시장 교체 가능성도
조직 안정·업무 연속성 원칙…교육 복귀자 변수


민선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본청 실·국장 인선에 공직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59년 상반기 출생 실·국장 파견여부에 따라 인사 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도는 최근 수립한 2018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에 따라 내년 1월 10일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예고키로 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원칙으로 단행되는 만큼 대폭적인 자리 이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공로연수 6개월 전 파견이라는 고위직 인사 관행에 따라 도본청 일부 실·국장 교체가 예상되고 있다.

1958년 하반기 출생인 김정학 부이사관이 명예퇴임을 신청했고, 정태근 이사관과 양시연·현공호·윤창완·박태희 부이사관 등의 공로연수에 따라 1959년 상반기 출생 실·국장 파견이 점쳐지고 있다.

문원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고운봉 도시건설국장, 고상호 인재개발원장, 현수송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장 등이 파견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현성호 공항확충지원단장과 현창행 협치정책기획관의 승진 후 파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도민안전실장 후보군으로는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과 양기철 도감사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중환 기획조정실장과 고창덕 의회사무처장 등은 유임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행정시 부시장 인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상범·강명삼 부이사관이 장기교육에서 복귀하는 대신 문경진 제주시 부시장과 허법률 서귀포시 부시장, 오정훈 교통항공국장 등이 교육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등을 고려할 때 부이사관 승진자 중에서 교육 대상자가 차출될 가능성도 있다.

도 관계자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 등을 인사 원칙으로 세운 것은 맞지만 실·국장 인선 방침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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