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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 지역 빈 용기 수거 '탄력'서귀포시-환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21일 업무협약 체결
김지석 기자
입력 2017-12-22 (금) 09:40:17 | 승인 2017-12-22 (금) 09:52:41 | 최종수정 2017-12-22 (금) 09:45:46

서귀포시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빈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빈 용기 수거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는 21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빈 용기(소주병, 맥주병, 음료수병)의 효율적인 반환 및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재활용 도움센터 내 빈 용기 반환 지원소(장소)를 제공 △빈 용기 반환 지원소 운영을 위한 필요 전담인력 추천 △빈 용기 반환 지원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및 홍보 지원 역할을 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시민들의 빈 용기 반환촉진과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홍보 활동 △서귀포시가 제공한 운영공간을 활용한 빈 용기 반환 지원소 구축 및 운영 △빈 용기 반환 지원소 운영에 필요한 전담인력 채용 및 운영비 지원 △빈 용기 반환을 위한 무인회수기 및 보관 창고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빈 용기(소주병, 맥주병, 음료수병)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빈 용기 반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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