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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팎에 열린 또 하나의 ‘교실’2017 제주문학의 집 도민문화학교 마지막 프로그램
22일 제주제일고 시 창작 시작, 26․27일 소설 창작
고 미 기자
입력 2017-12-24 (일) 00:39:13 | 승인 2017-12-24 (일) 00:43:17 | 최종수정 2017-12-24 (일) 00:43:17

교실에 또 하나의 교실이 열렸다.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에서 부터 ‘잘 쓴다는 기준’ 등을 꼼꼼히 묻고 답을 찾느라 시간은 가는 법을 잊어버렸다.

제주문학의 집의 2017 도민문화학교 ‘교실로 찾아가는 시(詩) 창작곳간’이 시작됐다. 22일 제주제일고를 시작으로 23일 신성여고에서 시 창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6일 제주여고와 27일 제주대사범대학부설고에서 소설 창작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백기홍․윤대녕 소설가, 문태준․김경주 시인이 길잡이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 일환으로 도내 시동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송년 문학 콘서트 ‘하얀 눈이 내리면 너에게로 갈게’가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의집 북카페에서 열렸다.

라음동인문학회․한라산문학동인․한수풀문학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제주 허영선 시인과 김병시 시인이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의 앞에 섰다.

이들 동인들은 올해 각각 「주은 돌」 「우주를 체험한 문장가에게」 「꽃 피듯 꽃이 지듯」 등 동인문집을 냈다. 두 시인 모두 올해 각각 「」「」를 상재하는 등 올 한 해를 부지런히 보냈다는 공통점으로 마음을 나눴다. 올해 자체 문집을 만든 한라중 학생들도 합평회 성격의 북콘서트를 체험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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