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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지속' 사회적기업 소명 충실[2017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부문상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변미루 기자
입력 2017-12-25 (월) 15:26:42 | 승인 2017-12-25 (월) 15:27:42 | 최종수정 2017-12-25 (월) 15:27:42

4년간 급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익금의 3분의 2 사회환원 '모범'

 

이경수 이사장

'2017 제주경제대상' 부문상(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표창)에 선정된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은 전국 최초의 마트 직원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소명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은 마트 1개 지점(직원 11명)으로 시작해 한식뷔페와 온라인 쇼핑몰, 독립편의점 등 6개 지점(직원 50여명·정규직 100%)으로 확대됐다. 연매출도 설립 당시 40억원 규모에서 올해 7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오는 2018년에는 편의점 가맹사업을 통한 유통사업 확장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은 이같은 경영 성과를 근로조건 개선에 투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인 만큼 1인1표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는다. 특히 저임금·장기간 노동의 관행에서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주도내 30여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경수 이사장은 "지역 내 빈곤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기 위해 수익금의 3분의 2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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