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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강의 아이템 발굴 접촉 면적 확대 필요”29일 도·㈔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 제주해녀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
한 권 기자
입력 2017-12-31 (일) 13:35:47 | 승인 2017-12-31 (일) 13:36:53 | 최종수정 2017-12-31 (일) 13:36:53

29일 도·㈔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 제주해녀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

2018년도 해녀 사업 소개, 어촌계·잠수회별 맞춤형 프로그램 주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이사장 김택남), 제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주해녀인문학아카데미 마지막 프로그램이 지난 29일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에서 열렸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제주도 현길환 해녀정책지원담당과 제민일보 고 미 해녀기획팀장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 담당은 내년 도 차원에서 진행할 제주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을 위한 해녀문화 가치 제고와 복지증진 관련 총 7개 분야 60개 사업 206억원 상당의 예산 투입 계획을 소개했다.

고 팀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이후 외부 관심에 비해 내부 움직임이 적었다는 얘기가 많다”며 “내년에는 잠수회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은 “해녀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을 묻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과정이 꼭 필요했다”며 “내년 준비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고민을 하겠다”고 기대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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