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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콘텐츠진흥원 2월 개원 박차영상위 법인 해산·통합 작업 진행…이달 중 원장 공모
청년일자리·실내영상스튜디오 등 대형사업 추진 기대
고 미 기자
입력 2018-01-07 (일) 16:15:39 | 승인 2018-01-07 (일) 16:16:19 | 최종수정 2018-01-07 (일) 18:21:25

제주복합영상·콘텐츠 산업의 산실이 될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제주콘진원)이 이르면 2월 출범한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번주 중 임원추천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바로 원장을 포함한 임원 공모에 들어가는 등 개원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계획대로라면 1월 내 제주콘진원 준비단 공무원 파견에 이어 원장과 이사·감사 등 임명 절차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이어 2월 창립이사회를 갖고 진흥원 개원 수순을 밟게 된다. 승계가 예정된 ㈔제주영상위원회(이하 제주영상위)를 제외한 최소 20여명을 추가 채용하는 작업도 이어지게 된다.

제주콘진원은 제주영상위와 아시아CGI창조센터, 제주테크노파크의 CT·ICT 분야 13개 콘텐츠를 아우르는 조직으로 지난해 재단법인 설립·운영 등에 대한 세부 계획 등이 이미 수립됐었다.

하지만 이후 과정에서 제주영상위의 법인 해산에 대한 지역 영화계 반발 등 반대 여론에 부딪히며 2월 개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말 제주영상위 임시총회에서 최종 법인 해산 결정이 내려지며 후속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제주 콘진원 개원 작업은 궤도에 올랐지만 관련 예산 운영은 1개월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통합을 전체로 올해 영상위 관련 예산이 제주 콘진원 출자·운영·사업비 예산에 포함되면서 1월 중 인건비와 운영비 지출 등이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도 관계자는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가능한 2월내 개원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영상위 측과 이미 협의가 됐다. 1월 미지급된 인건비 등은 2월 중 소급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콘진원 설립에 맞춰 영상미디어센터 내 예술극장이 올해 중 영화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한경면 저지문화지구 내 100억원 규모의 실내영상스튜디오 조성사업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관련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3억원 상당의 도비를 확보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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