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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 되는 예술의 섬 완성 조력”<신년설계>송윤규 제주도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고 미 기자
입력 2018-01-07 (일) 16:17:50 | 승인 2018-01-07 (일) 16:19:53 | 최종수정 2018-01-07 (일) 18:22:01

올해는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이 제주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민, 문화예술인이 상생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겠다.

먼저 창작여건 개선에 대한 지역예술인의 숙원 사업을 우선 해소할 생각이다.

읍면지역 유휴시설을 창작 공간, 또는 작은 영화관으로 바꾸고, 저지문화지구에 연중 촬영이 가능한 영상스튜디오 조성과 문화예술공공수장고를 건립하는 등 문화 인프라 확대와 적절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력하겠다. 특히 지역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모시스템을 운영해서 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시행에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겠다.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으로 그간 소외 시 되었던 영상위원회, 아시아 CGI센터, 제주TP 등 문화콘텐츠분야에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문화콘텐츠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분야 청년창업지원으로 자립여건을 마련하겠다.

또 맞춤형문화예술지원체계개선과 문화 복지 강화에 주력하겠다.

신입예술인부터 원로예술인까지 소외감 없는 지원 제도 확립을 유도하고, 청년유망예술가, 청년기획자 양성을 통해 건강한 문화예술 성장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문화예술인 복지증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 지난해 크고 작은 일들로 문화예술계가 위축됐던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계확한 일들이 술술 풀릴 수 있도록 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겠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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