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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원형의 제대로운 구현 유도<신년설계>부재호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회장
고 미 기자
입력 2018-01-08 (월) 17:02:00 | 승인 2018-01-08 (월) 17:02:42 | 최종수정 2018-01-08 (월) 17:02:42

2018년은 제주도민들이 다양한 예술문화를 체험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제주의 문화가 있는 행사들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제주에서 다양한 예술문화들이 활성화되면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문화요소들이 다양하게 가미된 작품들이 창작되고 있다. 이 중에는 제주의 시대적 정체성이 내포된 것들이 있는가 하면 시대적 문화 원형들이 모호하게 포장되거나 왜곡돼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제주의 중요한 문화원형과 문화자원이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 또는 지원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제주예술인들의 예술제인 제주예술문화축전은 순수예술분야를 포함해 다원장르의 작품들이 예술행사에서 보여 질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겠다. 참여의 폭을 넓혀 생활예술단체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제로 만들겠다. 제주예술인들의 교류 증진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의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한 예술제로 자리매김하겠다. 6개 광역시 및 제주도 간의 예술교류행사도 예술축전의 여건에 부응하는 장르를 골라 예술축전과 병행하겠다.

올해로 교류20주년을 맞는 강릉단오제와 탐라문화제 교류도 두 축제 간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57회 탐라문화제는 도심을 무대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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