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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평화·인권교육 전국화 협력 요청이석문 교육감, 전국 교육감 올해 4·3추념식 공식초청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1-11 (목) 16:31:58 | 승인 2018-01-11 (목) 16:37:27 | 최종수정 2018-01-11 (목) 16:32:37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는 4월 3일 열리는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전국 교육감들을 공식 초청했다. 이와 함께 4·3의 전국화와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를 위한 전국 교육감들의 각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4·3 70년을 기점으로 4·3은 교육으로 기억되고 전해질 것"이라며 "평화인권교육이 4·3 100년을 여는 희망의 서막이 될 수 있도록 전국 교육감들을 4·3 추념식 공식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인권교육과 전국 교원 직무 연수 등을 통한 4·3의 전국화를 교육감들과 함께 이루겠다"며 "4·3과 다른 지역 역사를 연결한 테마형 수학여행 확대에도 교육청간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올해 말 '제3회 제주 교육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를 4·3과 평화·인권으로 정했다"며 "전국 교육감들과 충실히 소통·협력하며, 평화인권교육을 전국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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