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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후렐수흐 몽골 총리에 제주평화포럼 참석 요청15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환영 간담회 주최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1-16 (화) 13:52:29 | 승인 2018-01-16 (화) 13:56:00 | 최종수정 2018-01-16 (화) 13:56:46

국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제주시갑) 의원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총리에 올해 제주평화포럼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한·몽골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맞고 있는 강 의원은 지난 15일 저녁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흐나후렐스흐 몽골총리 대표단 방한에 따른 환영행사 차원의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후렐수흐 총리를 비롯한 몽골 대표단 11명과 강 회장을 앞세운 한국측 10명이참석, 양국정부와 의회 관계증진에 대한 의견교환 및 교류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강 의원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제주도는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 당시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논의하기 위한 대화의 장으로 제주평화포럼이 출범해 올해 13회를 맞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와 몽골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관계가 있고, 지난 2017년 푼살마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도 참석했던 만큼 6월에 개최되는 제주평화포럼에 참석해주신다면 역사적·문화적 관계가 깊은 제주와 몽골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 회장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한국을 선정해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한으로 양국 관계가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제반분야에서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덧 붙였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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