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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임성재, PGA 2부투어 바하마 클래식 우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1-17 (수) 16:00:58 | 승인 2018-01-17 (수) 16:03:14 | 최종수정 2018-01-17 (수) 16:02:55
제주출신 임성재(20)가 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서 우승 샷을 쏘아 올렸다.

13언더파 275타 기록 2위에 4타차 신승
한라초 졸업 중·고교 시절 전국대회 석권


제주출신 임성재(20)가 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서 우승 샷을 쏘아 올렸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바하마 샌달스 에메랄드 배이 골프장(파72)에서 펼쳐진 대회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9언더파 279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신고한 임성재는 이날 3라운드 잔여경기를 치른 이후 4라운드까지 나서는 강행군 속에서도 7타를 줄이는 뒷심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2016년부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활약한 임성재는 올해부터 웹닷컴 투어로 무대를 옮겨 PGA무대에 섰다. 

이날 데뷔전 우승으로 임성재는 2018-2019 시즌 PGA 투어 직행 티켓을 예약했다.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25위 이내에 들면 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출전권이 주어진다. 

제주 한라초를 나온 국가대표 출신 임성재는  2013년 중학교시절 제주에서 열린 일송배 제31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남중부 1위, 2014년 제16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 남고부 2위, 2015년 제17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 남고부 1위를 차지하는 등 아마추어시절 전국 최강자로 군림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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