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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서문화대전 9월에우당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계획 추진
고 미 기자
입력 2018-01-18 (목) 18:42:22 | 승인 2018-01-18 (목) 18:43:08 | 최종수정 2018-01-18 (목) 18:43:08

올해 제주독서문화대전은 '독서의 달' 9월에 열린다.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18일 이들 내용을 포함한 '2018 독서문화 진흥 계획'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올해 독서대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새로운 책 축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도내 모든 도서관, 독서단체, 독서동아리, 서점 등과 협력한 프로그램이 기획된다.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독서대전 공모에 참여하는 등 예산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종합정보 서비스 및 우당 두드림(Do-Dream) 스마트 도서관을 확대 운영한다. 책과 사람, 도서관이 어우러지는 책 축제와 이야기가 있는 북(Book) 콘서트, 독서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 운영 등 책읽는 제주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 올해 1억9700만원을 투입해 시민이 원하는 희망도서, 전문도서, 어린이 도서, 외국도서, 제주문헌 등 특화자료도 1만7000여권 구입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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