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의 첨병 역할 다할 것"
신제주신용협동조합

29일 창립 27주년을 맞은 신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재하)은 재무상태의 건전성과 각종 실적을 심사하는 종합경영평가에서 2014년 최우수상에 이어 해마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제주신협은 서민금융의 첨병역할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환원사업과 조합원 이익환원에 집중하는 한편, 2년내 총자산 1000억 돌파를 목표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재하 상임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신협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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