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쇄물 제작업체인 온누리인쇄문화사가 12일로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사업초기부터 전자출판시스템을 도입한 온누리인쇄문화사는 교재출판사업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용택 대표는 “도내 인쇄출판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언제나 처음처럼이란 사훈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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