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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성과로 보는 삼별초의 성격과 의미국립제주박물관 9·10일 학술심포지엄 ‘강화-진도-제주…’
고 미 기자
입력 2018-02-06 (화) 16:47:08 | 승인 2018-02-06 (화) 16:51:39 | 최종수정 2018-02-06 (화) 16:49:05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9~10일 이틀간 고려시대 대몽항쟁을 이끌었던 삼별초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 ‘강화-진도-제주, 삼별초의 여정과 성격’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제주고고학연구소(소장 강창화)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삼별초와 동아시아 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몽고습래회사 부분

첫날인 9일에는 윤용혁 공주대 교수의 ‘동아시아 관점에서의 삼별초 재발견’ 기조발표에 이어 △‘강화 삼별초, 대몽항쟁의 보루 강화중성’(김병희, 한성문화재연구원), △‘또 하나의 고려, 진도에 세우다’(정영희·김세종, 목포대 박물관), △‘제주 삼별초, 항파두성 내성의 구조와 특징’(김진환, 제주고고학연구소), △‘대몽항쟁기 강화-진도-제주 삼별초의 성격’(김호준 충북대 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김종만 국립제주박물관장과 강창화 제주고고학연구소, 고용규 고대문화재연구원 연구원, 한성욱 민족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이희인 인천시립박물관 유물관리부장 등이 토론한다.

둘째 날에는 (재)제주고고학연구소의 진행으로 항파두리성 발굴현장과 둘레길을 돌아본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제주박물관·강화박물관·국립나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삼별초와 동아시아’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문의=720-8102.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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