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따른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이 1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이어지는 설연휴 민심에 정치권 관심이 집중.

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와 출마예상자 평가는 물론 도내 주요 현안과 제주발전 과제 등에 대한 민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

주변에서는 “설연휴 가족이나 단체 모임 등에서 지방선거가 최대 화두가 되지 않겠느냐”며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입장에서는 얼굴을 알리기 위한 바쁜 연휴가 될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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