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명절 연휴가 주말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아 도민과 관광객 등이 아쉬운 표정.

설 명절은 목·금·토·일요일 당초 휴일인 토·일을 제외하면 실제 연휴는 이틀에 불과하지만 토요일은 대체공휴일로 적용할 수 없기 때문.

주변에서는 "연휴가 길면 도민들이 보다 여유있거 설명절을 보낼 수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내도하지만 아쉽다"며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토요일도 대체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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