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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소주 출시 4개월만에 300만병 돌파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2-21 (수) 10:55:47 | 승인 2018-02-21 (수) 11:00:01 | 최종수정 2018-02-21 (수) 10:57:55

신세계는 ㈜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수도권 등 일반 주류업소에 거의 입점되지 않은 점, 제주소주 인수 후 첫 제품인 점 등을 고려하면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 돌파는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마트 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등 제주도내 3개점의 소주 카테고리에서 '푸른밤'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했다.

푸른밤은 지난해 10월 몽골 수출길에 오른 후 현지에서도 일 평균 100병 넘게 팔리고 있다.

푸른밤은 최근 국군복지단에서 관리하는 군(軍) 면세주류에 새롭게 선정돼 3월부터 전국 군부대에서도 푸른밤을 구매할 수 있다.

푸른밤은 지난해 9월 제주소주가 알코올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등 2종으로 출시한 소주로 제주지역을 비롯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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