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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지방선거 안테나(22일)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2-22 (목) 15:15:36 | 승인 2018-02-22 (목) 15:20:27 | 최종수정 2018-03-07 (목) 17:14:51

"마을 전승의례 유적 재정비하겠다"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정책시리즈 보도자료를 내고 "마을 전승의례 유적 재정비와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마을포제 등 전승의례를 담당하는 인력이 고령화되고 줄고 있다"며 "전승의례를 보존하고 이어갈 관련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보존 가치가 큰 전승의례를 발굴해 지방문화재로도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이 주도하지 않고 마을 공동체에서 주관해 독립적으로 지켜나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
김방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정체제 개편과 새롭게 탄생하는 신도시 건설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을 도민의 복지정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의 복지정책이 있지만 그것들을 기준으로 하는 일괄적인 정책이 아닌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인 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행사는 책임성 있게 맡겨줘야 한다"며 장애인 복지정책의 개선을 피력했다. 


"제2공항 핵심 현안 논의"
고은영 녹색당 예비후보


○…고은영 녹색당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할 방침이다.

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는 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 만든 중요한 현안"이라며"현장의 주민들을 만나 핵심 문제와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영락교회에서 환경미화 현장체험을 진행했으며 같은날 오후 민주노동조합 제주지부 환경미화분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 최대 현안인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정당·가나다순>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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