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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포' 뱃길에 초호화 여객선 뜬다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2-26 (월) 16:41:13 | 승인 2018-02-26 (월) 16:41:27 | 최종수정 2018-02-26 (월) 16:41:27

씨월드고속훼리㈜, '퀸메리호' 취항

'제주-목포' 뱃길에 유럽형 크루즈 카페리선이 취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다음달 6일부터 '제주-목포' 노선에 최신 안전운항 시스템이 탑재된 '퀸메리호'(1만3665t)를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퀸메리호는 선령 만료로 오는 6월부터 운항이 제한되는 '씨스타크루즈'를 대신해 운항에 나서며, 여객 1264명과 차량 490대를 수송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객선이다.

퀸메리호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CJ그린테리아를 비롯해 파리바게트 카페, 오션뷰펍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영화관, 공연장, 안마실, 오락실, 샤워실,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퀸메리호는 매일 오전 9시마다 목포에서 출항하며, 기존 씨스타크루즈보다 약 40분 일찍 제주에 도착할 수 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다음달 5일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서 퀸메리호와 화물선 '씨월드 마린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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