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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6·13 선거 도의원 검증 시작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2-26 (월) 17:12:31 | 승인 2018-02-26 (월) 17:33:41 | 최종수정 2018-02-26 (월) 17:13:07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후보자 자격 및 도덕성 검증에 돌입한다.

더민주 도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출마예정자의 자격심사와 도덕성 검증을 위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를 구성, 예비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민주 도당 공직선거후보자거증위원회는 문정석 전 제주도 부이사관이 위원장을 맡고, 여성과 시민단체, 법조계 인사 등 9명이 참여한다.

더민주 도당은 지역위원회 운영 시 사고위원회 판정 경력, 제명 및 당원자격정지 등 징계경력, 경선 불복 경력, 음주운전 등 민생범죄, 성범죄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강력범, 성범죄 관련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는 원천적 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편 검증위원회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도의원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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