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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후유증 역사유적 긴급 보수문예재단 역사문화재돌봄사업단 점검 결과
성읍마을내 정의현 객사·오현단 귤림서원 등
고 미 기자
입력 2018-02-26 (월) 18:08:26 | 승인 2018-02-26 (월) 18:09:06 | 최종수정 2018-02-26 (월) 18:09:06

제주도내 역사유적 곳곳에 폭설 후유증이 나타났다.

제주문화예술재단(박경훈 이사장) 역사문화재 돌봄사업단이 폭설 후 도내 와가·초가 등에 대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일부 유산에서 훼손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88호 성읍 민속마을 내 정의현 객사와 제주도기념물 제1호인 오현단 내 귤림서원 등 3곳에서 기와막새 및 와구토 탈락 현상을 확인했다.

돌봄사업단은 26일부터 경미수리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제주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인 존자암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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