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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지방선거 안테나(27일)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2-27 (화) 15:22:35 | 승인 2018-02-27 (화) 17:02:31 | 최종수정 2018-02-27 (화) 18:35:48

"대중교통 우선차로 법적 근거 없다"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현안 논평 자료를 내고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도는 대중교통전용지구 개념을 오해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승용차를 포함해 일반 차량의 진입을 금지하고 노면전차, 경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통행과 보행자의 보행 활동만 허용된 지구로, 대중교통 통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행자전용지구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공원 및 돌봄센터 조성"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정책시리즈 보도자료를 내고 "반려동물공원을 조성하고 반려동물 돌봄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4가구 중 1가구에 달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도 10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제주 도내 반려동물은 11만여 마리로 추정되고 있지만 반려동물 지급 비용은 평균 10만원 미만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 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원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법·제도적 근거부터 마련하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정책 릴레이 자료를 통해 "도민의 공감을 외면한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법적 뒷받침 없이 단속의 칼날이 춤출 위기에 직면했다"며"단속계획을 중단하고 먼저 법·제도적 근거부터 마련하라"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국토부나 경찰청 등의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 '불가' 판단에도 강행, 도민을 범법자로 내몰려고 하고 있다"며 "강행에 따른 후유증과 뒷감당은 모두 원희룡 도정이 책임져야 한다"고 전했다.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잣대 엄중히 할 것"
김방훈 한국당 도지사 예비후보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내고 "한국당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정부패 관련법 위반으로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자', '성폭력, 아동폭력 범죄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현재 관련 범죄로 기소 및 재판중인 자' 등은 신청 자격 자체를 불허키로 했다"며 "제주도당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을 고 부경욱 주무관 애도일로 정하고 일체 다른 선거 일정을 잡지 않고 캠프 관계자와 주요 선거공약을 점검했다.


"합리적인 예산정책 고민"
고은영 제주녹색당 예비후보


○…고은영 제주녹색당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인근에서 전국 녹색당 정책위원회를 만나 제주도정 정책 발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또 같은날 오후에는 이상석 공익재정연구소장과 제주도의 예산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제주의 미래를 고민했다.

고 예비후보는 "원희룡 도정이 그동안 진행해온 방만한 예산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정책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당·가나다순>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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