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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범 전 보좌관 도의원 출마 선언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2-28 (수) 11:22:44 | 승인 2018-02-28 (수) 11:29:08 | 최종수정 2018-02-28 (수) 11:28:59
김명범 전 제주도 정책보좌관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출마를 선언했다.

김명범 전 제주도 정책보좌관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보좌관은 2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청과 겸손의 자세로 동네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보좌관은 “극심한 인구 유출로 취약계층과 고령자 증가, 지역상권 악화와 침체라는 삼중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지난 넉 달간 우리 동네 곳곳 발품을 팔면서 목도한 현실은 우리 동네가 누렸던 과거의 명성은 온데간데없고 아련한 향수로만 존재할 뿐인 안타까운 우리 동네의 자화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1선거구는 100년 제주를 먹여 살릴 명실상부한 제주의 심장으로 거듭나야 한다. 다시 사람이 몰려오는 우리 동네를 만들어야 한다”며 “제주의 대동맥 산지천 복원을 완성하고 탐라문화광장 활성화 방안을 서둘러 강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쇼핑, 관광,문화 1번지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역사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동네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돼 옛 우리 동네만의 맛과 색, 그리고 향기가 실질적인 일자리와 소득 향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범 전 제주도 정책보좌관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보좌관은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도의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제주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도민사회 통합을 견인할 막중한 책무를 감당해야 한다”며 “도정의 예산과 정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후보를 우리 동네 지역일꾼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보좌관은 기자회견 직후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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