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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 예비후보자 열기 후끈…첫날 도의원·교육의원 대거 몰려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3-04 (일) 11:56:18 | 승인 2018-03-04 (일) 11:58:38 | 최종수정 2018-03-04 (일) 13:11:18

지난 2일부터 도의원·교육의원 예비후보자 러시…첫날 27명
도의원 25명·교육의원 2명…더민주 12명·한국당 5명 등록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회 입성을 위한 도의원 및 교육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 지방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이후 도의원 및 교육의원 예비후보자들은 주말부터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당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도의원 및 교육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일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도의원 예비후보자 25명, 교육의원 예비후보자 2명 등 모두 2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도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제주시 선거구에서 모두 18명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모두 7명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예비후보자들의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자유한국당 5명, 무소속 4명, 바른미래당 3명, 정의당 1명 등이다.

선거구별 등록 현황은 제1선거구 5명, 제26선거구 3명, 제6·8·10·28선거구 각 2명, 제2·5·9·11·16·17·18·22·27선거구 각 1명 등이다.

제1선거구에서는 김기정 (사)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60·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청어람 입시학원장(48·더불어민주당), 박왕철 자유한국당 중앙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40·자유한국당), 강길봉 제주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62·바른미래당), 김명범 전 제주도청 정책보좌관(45·무소속)이 접수했다.

제2선거구에서는 박호형 오영훈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관(52·더불어민주당)이, 제5선거구에서는 홍광일 전 도남초 학부모회장(45·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제6선거구에서는 이승아 (사)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사무처장(42·더불어민주당)과 백성철 제주시 농협이사(57·자유한국당)가 이름을 올렸다.

제8선거구에서는 강성의 전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대표(50·더불어민주당)와 고경남 화북초등학교 운영위원장(51·무소속)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제9선거구에서는 신창근 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 정책개발팀장(59·바른미래당)이, 제10선거구에서는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58·더불어민주당)과 황경남 주식회사 나눔 대표이사(47·더불어민주당)가, 제11선거구에서는 강철남 제주가장위탁지원센터 관장(50·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등록했다.

이어 제16선거구에는 김대영 제주국제대 컴퓨터응용공학과 교수(57·더불어민주당)가, 제17선거구에는 박용모 김녕향우회장(62·자유한국당)이, 제18선거구에서는 김종호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지원협의회 부회장(62·무소속)이 접수했다.

서귀포 지역은 제22선거구에 오현승 민족통일협의회서귀포회장(54·자유한국당)이 먼저 이름을 올렸고, 제26선거구에는 송영훈 한국농업경영인 남원읍 회장(48·더불어민주당), 오영삼 (전)남제주군의회의원(55·자유한국당), 양창인 (전)위미1리장(47·바른미래당)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제27선거구에서는 현기종 서귀포시체육회 이사(47·무소속)가, 제28선거구에서는 조훈배 안덕해병전우회 회장(54·더불어민주당)과 고성효 안덕농협 이사(50·정의당)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교육의원의 경우 제2선거구에사 김장영 제주중앙여고 전 교장(62)이, 제3선거구에 김창식 전 제주시 한라초 교장(62)이 각각 지원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 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도의원 및 교육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제주도의회 입성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도의원 2명 증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특별법은 5일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관련 조례 개정 등으로 선거구 명칭 및 선거구 수 조정이 불가피, 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변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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