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6·13 지방선거
김우남 "청년 공공영구임대 주택 5000호 공급"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3-05 (월) 12:54:18 | 승인 2018-03-05 (월) 13:22:31 | 최종수정 2018-03-05 (월) 12:59:16

정책 기자회견 열고 청년 정책 공약 발표 
"문대림 예비후보 의혹 입장 밝혀야" 요구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공공영구임대주택 공급 등 청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우남 예비후보는 5일 김우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청년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월 10만원대 청년 공공영구임대주택 5000호를 공급하겠다"며 "제주형 청년수당 도입, 청년 뉴딜 일자리 창출 등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 청년들의 소득 대비 주거비 지출이 20%가 넘고, 특히 대학생의 주거비 지출 부담은 78%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면 39세가 되는 시기까지 최장 20년을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공공 영구임대주택을 시장의 왜곡이나 충돌 없이 임기내 5000호를 지어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소규모 분산형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며 "이렇게 되면 청년공공임대주택이 자연스러운 청년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능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성남시, 경기, 인천 등에서 이뤄지는 '청년 수당' 사례를 검토해 제주에 맞는 '제주형 청년수당'을 도입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 '베이비 붐 세대'로 표현되는 기성세대는 산업화에 따른 성장의 열매와 민주화 세대라는 '영예'를 누린 세대인 반면, 지금 청년들은 성장의 고통만을 고스란히 삶으로 떠안은 세대이면서도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주역이기도 하다"며 "지금 청년세대들에 대한 관심과 소통, 지원은 단지 특정계층에 대한 혜택이나 지원 정도로 치부돼서는 안 되며, 응당한 사회적 책임이고 정부의 책무이기 때문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머물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 전체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지지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같은 당 소속 문대림 도지사 예비후보의 유리의 성과 관련한 최근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아닌 도민 검증이 필요하다"며 '다만 민주당은 언제나 한 팀이지만, 1팀을 위해 문 예비후보는 이것에 대해 확실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전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도민 2018-03-06 00:57:20

    원지사 행복주택과 뭐가다르지... 지금 벌써하고 있는건데 공약이라고? 외곽말고 시내에 지어주나? 그래야 청년주택이지 촌에 지을거면 뭐하러 짓나?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