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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패럴림픽입니다”평창 올림픽 음악감독 활약 재일제주인 뮤지션 양방언
개인 SNS 등 통해 장애인올림픽 관심 유도 나서 눈길
고 미 기자
입력 2018-03-05 (월) 18:20:34 | 승인 2018-03-05 (월) 18:22:50 | 최종수정 2018-03-05 (월) 18:22:50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숨은 주역인 재일제주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씨가 개인 SNS를 통해 패럴림픽 홍보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성공 개최’를 만든 다양한 이슈들 속에서 양씨는 올림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개·폐회식 음악감독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개회식에서 ‘코리아’란 이름으로 하나가 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대표들이 함께 성화대에 오르고, 그 성화를 이어받은 김연아 선수의 환상적인 스케이팅을 돋보이게 했던 ‘성화 점화’와 개회식 대미를 장식하던 불꽃쇼를 돋보이게 했던 음악(‘소망의 불꽃’) 등이 다 양 음악감독의 손에서 나왔다.

폐회식에서도 거북과 꼭두가 등장했던 ‘기억의 여정’과 ‘성화 소화’ 등의 음악 작업을 담당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환상적인 선율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패럴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으며 아쉬운 마음을 응원 메시지에 담았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일본 WOWOW TV가 공동제작하는 패럴림픽 다큐멘터리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인연도 한몫했다.

양 음악감독은 SNS에 동명 다큐멘터리 메인 테마곡을 2016년 12월 도쿄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한 ‘WHO I AM'영상을 소개해 감동을 이끌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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