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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통해 한국 농업 경쟁력 확대해야위성곤, 농업개발 확대방안 토론회 개최
6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서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3-06 (화) 16:40:39 | 승인 2018-03-06 (화) 17:48:36 | 최종수정 2018-03-06 (화) 17:47:52

‘신 남방정책’을 통해 한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은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신 남방정책,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 및 농업개발 확대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신 남방정책’은 동남아 지역과 경제적 교류 및 교역을 강화하고, 에너지, 교통, 수자원, 스마트 정보기술 등 4대 분야중심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아세안지역 경제외교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핵심프로젝트다.

특히 문 대통령이 지난해 동남아 순방 당시 새로운 대외외교 전략으로 ‘신 남방정책’을 제시한 바 있어 아세안 지역과의 농업외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 위한 이날 토론회에 관심이 집중됐다.

토론회 좌장에는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 토론자로는 김민욱 농식품부 수출진흥과장, 송양훈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이은수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사무국장, 허장 농촌경제연구원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정책토론회가 ‘신 남방정책’을 기조로 한 글로벌 농업 정책 마련에 기초를 마련하고, 우리 농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신 남방정책’은 우리 경제외교력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농업외교를 통한 한국 농업경쟁력의 확보를 마련하는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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