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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모범사례 선정감사원, 관광산업·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평가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3-06 (화) 17:29:14 | 승인 2018-03-06 (화) 17:35:14 | 최종수정 2018-03-06 (화) 17:29:42

제주도가 시행하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가 감사원으로부터 모범적인 제도로 선정됐다.

감사원은 6일 2017년 감사요청사항 관련 감사보고서를 통해 제주도의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는 제주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버스, 체험시설을 사전 점검해 그 결과를 방문학교에 통보해주는 제도다.

시행 초기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로 한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나 2014월 10월부터 위생분야, 2017년 2월부터 교통안전분야, 체험시설, 농어촌민박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했다.

감사원은 이 제도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도는 올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피난약자 안전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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