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종합
“교육이 제주의 미래다”…30년 교육경험·철학 오롯이김상희 전 교육장 10일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10 (토) 22:21:53 | 승인 2018-03-10 (토) 22:32:13 | 최종수정 2018-03-11 (토) 13:24:56
김상희 전 제주시교육장이 10일 옛 제주마리나호텔에서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김상희 전 제주시교육장이 30년 교육경험과 철학을 풀어냈다.

김 전 교육장은 10일 옛 제주마리나호텔 8층 연회장에서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전 교육장은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책을 통해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을 인공지능으로 보고, 인공지능시대의 이해와 이를 대비한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정보화시대를 거치며 완성된 교육제도와 방식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저자는 정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알아내는 인지력 개발이야말로 핵심역량을 개발시키는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상희 전 제주시교육장이 10일 옛 제주마리나호텔에서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김 전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교육자의 길을 늦게 걸었고, 많은 고생 속에 성장해왔다”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과 소중한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감과 장학사, 교장 등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장은 “인공지능시대와 4차혁명의 시대를 맞아 교육이 발전해야 미래가 만들어진다”며 “그는 “이런 저의 경험과 생각들이 모여 오늘과 같은 「인공지능시대, 교육이 미래다」를 탄생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제주도의 발전과 미래는 어느 누구의 일방적이 노력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노력에 의해서만 이뤄진다”며 “제주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이 바로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힘이자 등불이다”고 피력했다.

김 전 교육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더 치열하게 교육이 미래다라는 제 생각을 행동으로 나아가는 생애를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