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만 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지역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 나서 관심.

박 회장은 오는 12일 제주·광주·전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7개 권역을 돌며 71개 전국 상의, 18만 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갖기 때문.

주변에서는 "제주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번 릴레이 감담회에서 제주현안이 거론돼야 한다"며 "형식적 자리가 아닌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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